노인낙상예방2 명절에 부모님 댁에서 꼭 확인할 생활 변화 7가지 명절에 부모님을 만나면 먼저 “잘 지내셨어요?”라고 묻게 됩니다. 부모님은 자녀가 걱정할까 봐 불편한 점이 있어도 대부분 “나는 괜찮다”고 답하십니다. 하지만 며칠 함께 지내며 식사하는 모습과 걸음걸이, 약 보관 상태를 살펴보면 전화로는 알 수 없었던 변화가 보일 때가 있습니다.부모님의 잘못을 찾으려는 점검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지금 생활을 계속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불편해진 부분을 미리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잔소리부터 하기보다 다음 일곱 가지를 자연스럽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1. 냉장고와 식사 상태를 확인합니다부모님 집에 도착하면 냉장고 문부터 열어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함께 식사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살펴보면 됩니다.반찬이 거의 없거나 같은 음식만 오래 보관되어 있다면 장보기.. 2026. 9. 24. 부모님에게 복지용구가 필요해지는 시점, 집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7가지 변화 부모님이 예전에는 혼자 하던 일인데 어느 순간부터 벽이나 가구를 짚고 걷거나, 침대에서 일어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목욕이나 화장실 이용을 힘들어하고 외출 횟수가 줄었다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고 넘기기보다 생활 기능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복지용구는 몸이 많이 불편해진 뒤에만 사용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보행, 이동, 목욕, 배변처럼 일상생활에서 불편과 사고 위험이 시작될 때 적절히 활용하면 부모님의 자립을 오래 유지하고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낙상은 고령자에게 골절이나 장기간의 활동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미리 위험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님에게 복지용구가 필요해지는 첫 번째 신호는 보행 변화입니다.. 2026. 9. 19. 이전 1 다음